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7년 6월 말 현재 비은행권 금융기관 (2금융권) 대출 여신잔액이 763조 6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자금이나 기업들이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상호금융사와 같은 비은행권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이 무려 763억원을 돌파했다는 것인데요.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93년 이후 사상 최대치라고 합니다. 작년 말에 비해서는 약 39조원이 늘어난 추세라고 합니다.

최근 가계부채 등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부동산 관련 규제도 늘어나는 시점이다보니 제2금융권 대출이 늘어난다는 것이 국가 경제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지표로 보입니다.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부동산 규제에 이어 가계부채와 관련된 규제도 조만간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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