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나 금융사기 관련 보이스피싱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전자금융사기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사고가 났으니 돈을 보내라고 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요. 최근에는 비싼 대출금을 일부 상환하면 저렴한 저금리 대출 상품으로 바꾸어준다고 하면서 중간에서 돈을 가로채는 사기도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 5월 17일 보도자료)

피해자의 가장 약한 부분에 해당하는 고금리 대출과 관련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중개해주겠다면서 대포 통장으로 일부를 상환하라고 한 다음 빼돌리는 수법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3월 한 달동안에만 이런 유형의 피해액만 102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연합뉴스TV 영상 보도자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